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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더할 나위 없는 거제 바다 해산물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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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한국인의 밥상' 10월 26일 오후 7시 40분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 2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거제도의 바닷속에는 제철을 맞은 해산물이 넘쳐난다. 바위처럼 큼직한 바위굴부터 돌멍게, 쫄깃한 속살을 자랑하는 뿔소라까지.

베테랑 해녀들의 물질은 분주하지만 삼선 씨의 물질은 뭔가 다르다. 능숙한 상군 해녀들과 달리 물질이 서툰 초보 해녀 삼선 씨는 호흡이 짧아 3초 해녀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그런 삼선 씨에게 선배 해녀들은 차분하고 꼼꼼하게 물질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처음 능포항에 발을 디뎠을 때 능포마을 사람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삼선 씨 부부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잡아 온 해산물을 서로 나누며 밥 한 끼씩은 꼭 함께하는 사이가 되었다. 삼선 씨의 고향인 부산 기장의 특별식 매집부터, 돌멍게로 만든 돌멍게젓갈, 바다의 맛을 담은 꼬시래기에 제철 해산물이 다 모인 보리새우뿔소라무침, 싱싱한 해산물의 맛을 그대로 살린 보리새우장까지. 더할 나위 없는 거제 바다 한 상이 차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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