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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탄소중립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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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C의 5가지 C그널 기획전시 마련

국립해양과학관. 매일신문DB
국립해양과학관. 매일신문DB

국립해양과학관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국립해양과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탄소C그널-탄소C의 5가지 C그널' 순회 전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시를 국립해양과학관이 유치한 것으로, 기후위기의 주범으로 몰린 탄소가 우리 생활에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알아보고 탄소중립을 위해 과학자들과 시민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탄소C가 전하는 5가지 C그널은 '탄소가 궁금해', '탄소순환시스템', '인류세와 멸종위기종 인류', '우리가 찾은 해법', '탄소와의 동행' 등으로 5개 존에 담았다.

전시 내용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에 쓰이는 탄소화합물과 지구 전체의 탄소순환시스템을 알아보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과학기술 현황과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력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특히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전시 구현을 위해 국립과천과학관 '탄소C그널' 전시에 벽체로 활용했던 우유상자, 파레트, 재생펠트 및 친환경 종이 보드 패널을 최대한 재사용하고, 불필요한 홍보물 제작을 최소화했다.

또 평일 1회, 주말 2회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립해양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은 "이번 전시가 탄소에 대한 인식 전환과 탄소 중립을 위한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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