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 큰' 오타니, 일본 초등학교에 글러브 약 6만개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글러브 6만개를 기부한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인스타그램 캡처
글러브 6만개를 기부한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미국 메이저리그(FA) 스토브리그에서 총액 5억 달러(약 6천553억원)짜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오타니 쇼헤이(29)가 일본의 모든 초등학교에 야구 글러브를 기부했다.

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의 2만여개 모든 초등학교에 각각 3개씩 총 6만여개의 야구 글러브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고, 이 글러브를 사용한 아이들과 미래에 함께 야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올해부터 자신이 글러브 사용 계약을 체결한 '뉴발란스'사 글러브를 준비했다.

글러브 하나에 10만원이라고 치면 총액 60억원에 해당하는 액수다.

한 달여 일찍 찾아온 '산타 오타니'의 선물은 박스 하나에 글러브가 3개씩 담겼다.

오타니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기부한 것과 같은 제품을 착용한 사진과 '야구하자!'라는 자필과 사인을 곁들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