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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데이터 활성화' 유럽 전문가 초청 세미나 대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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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오는 21일 열린다. 대구시 제공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오는 21일 열린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럽엽합(EU) 전문가 초청한 '국제 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시와 독일 DLR(독일 항공우주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DIP 태양홀에서 막을 올린다.

현재 EU는 유럽 각국 정부, 기업 등 300여 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한 데이터 생태계인 'Gaia-X'를 구축해 아시아권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Gais-X를 비롯해 독일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가 참여한 모빌리티 산업 분야 데이터 생태계인 'Catena-X'를 중심으로 한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역 기업들에게는 해외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 1부는 '연결된 미래' Gaia-X와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주제로 전문가 강연, 함부르크 사례, 국내 자동차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전략, 국내 자율주행 Open SW&DATA 프로젝트 사례, 대구시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의 발전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국제 데이터 파트너쉽 구축 주제의 전문가 발표, 모빌리티 데이터시장 R&D 프로젝트 국제협력, 한국과 독일 간 모빌리티 데이터 생태계 조성 협력을 위한 열린 토론 등이 이어진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 기업들이 EU 데이터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해 글로벌 데이터 거래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EU 데이터 생태계 전문가와 유익한 토론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발전과 국제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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