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리인상 '멈춤' 신호탄?' 美 10월 CPI 3.2% 상승 "시장 전망 소폭 하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래픽] 미국 소비자물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김민지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그래픽] 미국 소비자물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김민지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CPI 상승률은 3.2%로 나타났다.

이는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3.3%)를 소폭 하회한 것이다.

이는 지난 9월 상승률 3.7%와 비교, 상승률이 크게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같은 10월 대비 4.0%,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각각 올랐다.

시장 예상치 각 4.1%와 0.3%를 역시 소폭 밑돈 결과다.

이에 인플레이션 둔화 징후가 짙게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6월 미국 물가상승률은 9.1%로 정점을 찍은 후 꺾이며 올해 6월 3.0%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올해 7월(3.2%), 8월(3.7%), 9월(3.7%)을 거치며 인플레이션이 재차 고개를 드는 모습도 나타냈는데, 이번에 발표된 10월 물가가 다시 뚜렷하게 꺾이는 흐름을 보이며,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