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할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명단을 확정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특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도읍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국민의힘 4명, 더불어민주당 7명, 정의당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특위 위원에는 국민의힘 정점식·김형동(경북 안동예천)·유상범·전주혜 의원, 민주당 진성준·정성호·서영교·오기형·이정문·홍정민·전용기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내정됐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회의 일정은 미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회에 조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날부터 20일 이내인 다음 달 4일까지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9월 24일 퇴임한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8일 조 후보자를 지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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