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난청 치료 희망 꿈틀' 케이메디허브,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병현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이병현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난청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주제로 '2023년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병현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안전성평가팀 연구원이 주도했다. 그는 소음성 난청은 과도한 소음에 의한 청각세포 손상 때문에 발생하는데, 최근 이어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소음성 난청 환자도 증가하는 점에 주목했다. 청각 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연구원은 이번 발표에서 '영구적 소음성 난청 마우스 모델에서의 덱사메타손 복강투여의 치료 효과'를 주제로 학회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소음성 난청을 겪고 있는 마우스를 대상으로 스테로이드성 약물이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회복 변화를 보여줬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어폰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 난청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케이메디허브는 국민의 행복을 깨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난청도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