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황태자로 떠오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도 올 시즌 함께 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강인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3년 축구 대표팀 경기들이 모두 끝났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서울에서, 그리고 멀리 중국에서도 저희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큰 시험(수능)을 치르고 경기장에 저희를 보러 찾아와주신 수험생들 모두 저희를 보고 조금이라도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며 "2024년에도 여러분께 큰 힘이 돼드릴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도 올 한해 끝까지 파이팅!"이라고 했다.
이강인은 지난 16일 싱가포르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중국전에서 손흥민의 헤더를 도우는 등 A매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3도움)를 작성해 클린스만호의 핵심 공격수로 거듭났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