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명계 이원욱 “개딸과 결별하고 친명주의자에 경고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국회에서 열린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칙과 상식'의 간담회 '민심소통, 청년에게 듣는다'에서 이원욱 의원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비명(비이재명)계인 이원욱 의원이 최근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당 징계를 받은 최강욱 전 의원과 관련해 "최강욱 지키기에 나선 개딸(강성 지지층) 팬덤과의 결별, 무반성의 늪에 빠진 강성 친명(친이재명)들에 대한 징계와 경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강욱 전 의원의 망언, 아직 당의 대응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썼다.

이 의원은 "이제는 개딸들의 최 전 의원 징계 비하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의 야심작 당원 플랫폼 '블루 웨이브'와 이 대표 팬 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최 전 의원 '암컷' 발언이 무엇이 잘못이냐며 항의하고 두둔하는, 국민 정서와 완전히 다른 게시물이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 전 의원에 대한 조치 하나로 (위기를) 모면할 순 없다"며 "진정성을 보여줄 첫 수순은 도덕과 부도덕의 기준조차 오직 이재명을 지지하는 의원인가, 아닌가에 따라 달라지는 개딸 강성 팬덤, 강성 유튜브와의 결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잇따른 논란을 야기한 망언과 설화, '코인 사태'와 같은 비도덕적 행태를 보인 민주당 정치인은 친명 의원이 많았다"며 "당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면서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강성 친명주의자에도 강력하게 경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22일 '설치는 암컷'이라는 표현으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해 논란이 된 최 전 의원에게 당원자격 6개월 정지 징계를 내렸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한다고 발표하며, 기존 사관학교 소재지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
대구백화점(대백)은 1944년 창립 이후 80년 넘게 지역 향토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최근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이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대구백화점이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 일가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새로운 주인이 등장했으며, 2021년 폐점 이후 본점은 여전히 공실 상태이다. 이...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며 대기질이 심각하게 악화되었고, 이 연기가 미국 북동부까지 확산되어 뉴욕시와 토론토에서 경보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