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커피&카페박람회에서 발열도시락업체 (주)밥앤국 직원들이 보온 발열도시락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음식산업박람회는 '대구愛 맛들다'라는 주제로 식품·외식 관련 업체 150개 업체가 17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25일까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커피&카페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발열도시락업체 (주)밥앤국 부스를 찾아 보온발열도시락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음식산업박람회는 '대구愛 맛들다'라는 주제로 식품·외식 관련 업체 150개 업체가 17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25일까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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