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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창때 만큼 쪼그라든 대구·경북 섬유 수출 실적…2만달러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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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경북 지역 섬유 수출 실적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2020년 10월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매월 발표하는 '10월 대구·경북 섬유산업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역 섬유 수출 실적은 1억9천94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억2천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낸 것과 비교하면 9.5% 줄었다.

섬유 수출 실적이 2억 달러 선을 넘지 못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로 인해 1억9천600만달러의 실적을 낸 202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섬개연은 이번 실적 하락 주요인으로 유통사가 재고를 조정하고 있는데 다, 수요 위축까지 겹치면서 주요국 미국의 수출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품목별 수출 하락률을 살펴보면 섬유사와 섬유직물 품목이 각각 23.2%, 8.6%씩 감소했다. 또 섬유원료도 1.3% 줄었다.

국가별 수출 하락률도 튀르키예 36.6%, 미국 16.4%, 베트남 5.1%, 중국 1.3% 등 4개국 모두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한국의 전체 섬유 수출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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