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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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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의 시험·인증·기술개발 원스톱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7일 충남 홍성에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는 부품회사의 시험·인증과 기술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자동차부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동차부품 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구축됐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건축면적 9천6㎡ 규모로 건립됐으며, 외장부품시험실·등화시험실 등 22개 실험실과 63종의 장비 도입이 완료됐다.

센터는 소비자가 자동차 인증 대체 부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체부품 사후관리 ▷자동차 부품의 인증 및 개발 지원 ▷자동차 부품 관련 정부 정책 지원 등을 수행한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상생 체계를 구축해 충남도의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자동차부품 기업 대상 기술개발 지원과 미래자동차 관련 장치·부품 인증 등을 통한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는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센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부품 개발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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