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대구 성서경찰서장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신당지구대와 감삼파출소 등 치안현장 8곳을 점검하고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시민들이 곧 나의 가족이라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는 따뜻한 성서경찰이 되겠다"며 "현장에서도 지역협력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관할 치안현장 8곳 방문, 유기적 협업 강조
김영수 대구 성서경찰서장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신당지구대와 감삼파출소 등 치안현장 8곳을 점검하고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시민들이 곧 나의 가족이라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는 따뜻한 성서경찰이 되겠다"며 "현장에서도 지역협력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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