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도심 캠퍼스 조성 시범사업'에 나설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도심 캠퍼스는 도심 내 건물 및 상가 공실을 활용해 강의실, 현장 실습실 등 지역 대학 통합 캠퍼스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중구 서문로1가에 있는 한옥 구조 상가로 로컬 크리에이터, 리빙랩, 교양강좌,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수업이 진행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할 대학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범사업 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참여 대학은 서류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 내 교육 적합성, 도심 활성화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된 대학에게는 교육·연구 프로그램 개발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한다.
모집 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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