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실련, 국회의원 자질검증 결과 오류에 사과…“김병욱 의원 ‘사회적 물의’ 사실 아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 의원 "성폭행 의혹 사실무근 결론" 해명
대구경실련 "혼선 초래, 사과드린다"

지역 시민단체가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 중 오류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29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김병욱 의원(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대구경실련은 '제22대 총선 경실련 유권자운동본부'가 분석한 '제21대 대구경북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 자질검증 결과'를 발표(매일신문 11월 28일 보도)했는데, 이 중 김 의원이 검증 기준 중 '사회적 물의'에 해당한다고 표시했다. 김 의원이 과거 성폭행 의혹으로 탈당한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지난 29일 김 의원은 대구경실련에 "성폭력 의혹은 경찰과 검찰 조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으로 결론이 났고, 오히려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범죄 피해자임이 확인됐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에 대구경실련은 해당 성폭력 의혹이 지난 2021년 허위 의혹 제기로 논란이 된 사안으로 김 의원 해명이 사실이라는 것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발표한 것은 오해와 악용의 소지가 커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혼선을 초래한 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주식으로 얻었던 2억 원의 평가이익을 이후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모두 잃었다고 밝히며, 코스피의 변동...
대구백화점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절차가 시작되었으나, 지역 경제계에서는 매수인이 부동산 개발회사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주식 매수를 권유했으나, 이후 주가가 4만 원대로 하락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그의 발언 이후 주가는 한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미군은 이란의 군사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은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