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대 앞둔 뷔, 제니와 연인 관계 정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 빅히트·YG 엔터테인먼트 제공.
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 빅히트·YG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제주도 모처에서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올해 5월에도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뷔는 오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가수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군 복무 도중 공개될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