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제원, 오늘 국회서 불출마 공식 선언…'주류 희생' 도화선 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본인 페이스북 캡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본인 페이스북 캡처

'친윤'(친석열계)의 핵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 선언과 결심 배경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에 최근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았다며 "보고 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아무리 칠흑 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는다"고 덧붙였다.

총선 4개월여를 앞두고 인요한 혁신위를 비롯해 그간 당내 주류의 '희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불출마 결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