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제원, 오늘 국회서 불출마 공식 선언…'주류 희생' 도화선 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본인 페이스북 캡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본인 페이스북 캡처

'친윤'(친석열계)의 핵심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 선언과 결심 배경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에 최근 선친 고(故)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 산소를 찾았다며 "보고 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아무리 칠흑 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는다"고 덧붙였다.

총선 4개월여를 앞두고 인요한 혁신위를 비롯해 그간 당내 주류의 '희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불출마 결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