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국유재산 특별대출' 시행… 전세보증금 반환보험 보증료 지원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2일 'DGB 국유재산 특별 대출' 3천억원 규모로 시행
국유재산 매매 계약 체결기업에 금리 최대 1.5%p 감면
15일부터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보증료' 지원도

DGB대구은행이 12일부터 국유재산 매입 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DGB대구은행이 12일부터 국유재산 매입 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DGB 국유재산 특별 대출'을 3천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이 국유재산 매입 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특별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대구은행은 12일부터 'DGB 국유재산 특별 대출'을 3천억원 규모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체결한 '국민 편익 증진 및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대구은행은 내부 기준에 따라 캠코와 국유재산 매매 계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리 최대 1.5%포인트(p)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캠코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국유재산 매입 거래 활성화를 유도해 지역 경제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 취약차주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 정책도 마련했다. 대구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보증료 지원'을 시행한다. 이는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임차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상생금융' 방안의 하나다.

지원 대상은 보증기관이 HF(한국주택금융공사) 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인 'DGB대구은행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보유 중인 고객이며,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임차 물건지를 대상으로 한다. 보증료 지원 범위는 최대 10만원이다.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구은행은 소상공인과 서민, 금융 취약계층의 금리 인하 부담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서민지원 대출상품 '햇살론뱅크'의 경우 지난달 말 금리 인하 폭을 기존 0.5%포인트(p) 에서 1.0%p로 확대했다. 오는 31일까지 별도 증빙 절차 없이 신규 대출로 취급할 경우 자동 적용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발언이 자신을 포함한 검찰개혁 강경파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여 반박하며, 자...
애플이 10월 27일 맥 최초의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와 OLED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며, M5 Pro와 M5 Max 칩을 탑재한 ...
전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43)은 서울 도심에서 택시를 상대로 보복운전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으나 경찰과 검찰은 그의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을 두고 남북이 유엔 무대에서 정면 충돌하고, 한국 정부는 북한의 정정협정 위반을 주장하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