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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전 청와대 행정관, 총선 출마 선언 "침체된 지역에 희망과 활력 되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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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지방에서의 풍부한 공직 및 경영 경험이 강점
국리민복, 지역·지역민 위해 몸 던질 것

김태한 예비후보.
김태한 예비후보.

김태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13일 내년 4·10총선에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그는 이날 의성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지역에 희망과 활력을 되살리고자 출마한다"며 "국민을 호도하는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도 신명을 다 바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감과 신뢰 회복이 시급한데 민심은 새 사람이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바라고 있다"며 본인이 적임자라고 자처했다.

자신의 강점으로는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정무운영국장), 국회(보좌관), 대구시(시장 비서실장), 대구메트로환경(사장) 등 중앙과 지방에서 고위 공직과 경영자를 두루 섭렵한 경력을 꼽았다.

그는 "지난 세월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연습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로지 국리민복을 위해 몸을 던질 것이며, 지역과 지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무소뿔 같은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의성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안계초·중·고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책학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국민의힘 영입 인재로 현재 구미대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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