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14일 오전 대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에 대구FC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건설협 대구시회는 2018년부터 매년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후원금이 모두 2천만원에 이른다. 이 후원금은 시민구단 대구FC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 건설협 대구시회장은 "올해도 대구FC가 상위권 팀들이 경쟁하는 파이널A에 올랐고,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도 11회 매진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는 등 대구가 축구도시로 거듭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전문건설인들도 시민구단 대구FC의 발전과 활성화가 곧 '대구사랑'이라는 엔젤클럽의 정신에 공감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호경 대구FC 엔젤클럽 회장은 "한때 2부리그에 강등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FC가 이제는 가장 모범적인 시민구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전문건설인들을 비롯한 지역의 시민과 기업인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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