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4단계 두뇌한국(BK) 21' 중간평가에서 예비 선정 대상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1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4단계 BK21 미래인재양성사업' 중간평가 결과에 따르면 총 373개 교육연구단을 예비 선정됐다. 기존 369개 교육연구단 중 53곳이 탈락하고 57곳이 신규(예비 선정)로 뽑혔다.
새로 예비 선정된 대학은 '전국' 단위 모집의 경우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등이, '지역 대학' 단위에서는 경북대, 강원대, 부산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전남대 등이 포함됐다.
'BK21' 우수 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문후속세대가 학문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1단계~3단계 사업은 1999년부터 시작해 2020년 8월에 사업을 마쳤으며 현재 진행중인 4단계 BK21 사업은 2020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번 예비 선정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재선정 평가에 나선 뒤 내년 2월 최종 선정 교육연구단은 발표한다.
선정된 교육연구단은 내년 3월부터 2027년 8월까지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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