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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마늘’ 피자 상품, 내년 1월 25일 전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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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신녕농협·피자알볼로 업무협약, 영천마늘 불고기피자·페퍼로니피자 2개 제품

(왼쪽부터)이재욱 알볼로 F&C 대표와 최기문 영천시장,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이 영천마늘 피자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왼쪽부터)이재욱 알볼로 F&C 대표와 최기문 영천시장,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이 영천마늘 피자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마늘을 재료로 한 피자 상품이 전국에 선보인다.

영천시와 신녕농협은 26일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 25일부터 영천마늘 불고기피자와 페퍼로니피자 2개 제품을 출시·판매한다는 것이 골자다.

피자알볼로는 전국에 300여 매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4위 수제 피자 브랜드 업체다. 식재료 중요성에 초점을 두고 국내 농가에서 재배된 신선한 원료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피자 생산을 고집하고 있다.

영천시는 영천마늘 피자 개발을 위해 수 차례 피자알볼로 본사를 방문해 업무협의를 가졌다. 지난 10월 영천와인페스타 기간에는 피자알볼로와 '영천마늘 피자 나눔시식회'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

이재욱 알볼로 F&C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피자알볼로의 기업 모토를 실현하기에 충분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은 물론 소비자 식습관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구권 신녕농협 조합장도 "영천마늘의 깊은 풍미를 세계인의 음식인 피자에 고스란히 담아 세계 속 한국인의 맛을 실현하도록 알볼로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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