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의 선거캠프 회계책임자가 최근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대구 동구청과 수사기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동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동구청에서 6급 별정직으로 근무 중인 A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A씨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윤석준 당시 동구청장 후보자의 선거캠프 회계책임자였다.
A씨는 지난해 4월 8일부터 5월 5일 사이 회계책임 업무를 보고 있음에도 선관위에 자격 신고를 하지 않고 정치 자금을 지출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동구 선관위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이어왔고, 지난 5월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미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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