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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의료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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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진들.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진들.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박남희)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이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상 질환(급성심근경색증, 급성대동맥증후군, 급성뇌졸중) 전 분야에 선정됐다.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전문의 소속에 관계없이 네트워크팀을 구성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이송을 통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골든타임 내 최종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운영된다.

박남희 계명대 동산병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지역 거점 상급의료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중증 진료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심뇌혈관질환 대응을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 모형을 발굴하여 긍정적인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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