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으로 늘어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앞으로 위로전을 발송, 연대 의지를 전했다.
이시카와현은 2일 "오후 1시 기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진으로 곳곳에서 가옥이 무너지고 화재 신고가 잇따른 만큼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여진도 지속되고 있다. 노토 반도에서는 1일 강진 후 이날 오전 6시까지 진도 2 이상의 지진이 129회 관측됐다고 NHK는 전했다. 아울러 정전과 단수 피해도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앞으로 위로전을 발송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위로전을 통해 지진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와 애도를 전달하면서,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피해 복구 지원 의사를 밝히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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