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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배우 강경준, 유부녀랑 불륜? 상간남 피소…"뭔가 오해있다"

SBS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캡처

배우 강경준 씨가 유부녀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유부녀의 남편은 강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은 강 씨가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5천만원을 청구했다. 원고의 아내와 강 씨는 같은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고는 소장을 통해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증거물도 함께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 씨는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매체에 전했다.

'원고의 주장이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이걸 왜 기자 당신에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럽다. 우선 시간을 달라.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고 전했다.

강경준은 2013년 배우 장신영과 드라마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5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고 가족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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