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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공연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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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야외 뮤직 페스티벌
체험형 프로그램, 이벤트 부스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포스터.(사진 하이브)

글로벌 뮤직 라이프 페스티벌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이 내달 6, 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위콘페는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와 실내 공연 '위버스콘'으로 운영된다. 도심 속 야외 페스티벌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위버스파크는 매년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여왔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색 무대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은 색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위버스파크에는 역대 최다 아티스트가 출연해 한층 풍성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일릿, 에이핑크, 엔하이픈, 지코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아홉, 앤더블 등 신예 그룹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루시, 터치드 등 밴드는 강렬한 사운드로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아오엔, CUTIE STREET 등 대세 J-팝 그룹은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무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권진아, 윤산하, 이창섭, 하현상, 황민현 등 싱어송라이터들의 감성적인 무대도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위버스콘 페스티벌 전경.(사진 하이브)

올해 야외 공연은 총 7시간 동안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위버스파크 데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위버스파크 나이트'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분위기에서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무대는 라이브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한 올라이브 편곡으로 이뤄진다. 밴드 사운드 특유의 현장감은 물론, 야외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감성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편안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콘페는 올해 역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F&B 부스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야외 페스티벌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셀프 포토부스와 출연 아티스트 및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제작하는 이벤트 부스 등이 운영된다. F&B 부스에서는 식사류부터 음료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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