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니스 '흙신' 나달, 1년 만의 부상 복귀 무대서 8강 탈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리즈번인터내셔널, 조던 톰프슨에ㅈ1대2로 져

부상에서 돌아온
부상에서 돌아온 '흙신' 라파엘 나달(37)이 2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단식 1회전에서 도미니크 팀을 세트 스코어 2-0(7-5 6-1)으로 물리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연합뉴스
1년 만의 복귀 무대에서 8강 탈락한 나달. EPA=연합뉴스
1년 만의 복귀 무대에서 8강 탈락한 나달. EPA=연합뉴스

라파엘 나달(672위·스페인)이 1년 만에 치른 부상 복귀전에서 8강 탈락했다.

나달은 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66만1천585달러) 단식 3회전(8강)에서 조던 톰프슨(55위·호주)에게 1-2(7-5 6-7 3-6)로 역전패했다.

이 대회는 나달이 지난해 1월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뒤 약 1년 만에 치른 복귀 무대다.

그는 1년 동안 실전을 치르지 않고 허리 및 고관절 부위 부상을 치료하는 데에 집중했다.

나달은 이번 대회 1회전에서 도미니크 팀(98위·오스트리아), 2회전에서 제이슨 쿠블러(102위·호주)를 잇따라 물리치고 8강에 올랐으나 준결승 고지에는 오르지 못했다.

코트로 돌아온 나달은 8일 개막하는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고 곧바로 호주오픈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나달은 부상 때문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랭킹이 내려간 선수가 부상 이전의 랭킹으로 대회에 나가는 '보호 랭킹' 제도 덕에 9위를 인정받아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나달은 다음 주 단식 세계 랭킹을 451위 정도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