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출신 정흥재 스크린라이트㈜ 대표가 10일 안동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재경안동향우회 임원으로 평소 안동에 대한 남다른 고향애를 실천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 해인 지난해년에도 200만원을 기부해 2년 연속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정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안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년 연속으로 고향에 큰 금액을 기부한 정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안동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스크린라이트는 KBS, SBS, CJ오쇼핑 등 국내 방송사에 프로그램을 제작, 연출하는 경기도 안양 소재 기업으로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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