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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개업 논란' 빚은 유튜버 향해 '살인 예고'글…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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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또 다른 탕후루 가게를 개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던 유명 여성 유튜버에 대한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한 인터넷 사이트에 20대 유튜버 A씨를 해하겠다는 살인 예고 글이 작성됐다.

신고를 접수한 화성동탄경찰서는 A씨의 주소지를 확인한 후 용인의 한 아파트로 출동했지만, A씨는 현장에 없었다.

경찰은 관리사무소를 찾아 A씨의 아버지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한 후 연락했지만 이마저도 닿지 않자 A씨의 모친과 여동생의 주소지를 확인해 A씨가 해당 주소지에 머무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살인 예고 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이첩하고 살인 예고 글을 남긴 게시자의 신원확인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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