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가 갤러리 라온에서 장세림 작가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경북의 미술대학 5년이내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진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DSAC 갤러리 라온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다.
장 작가는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그림에 담아낸다. 그는 사람들이 현대가 정의하는 아름다움의 외적인 욕망에만 집중하고 본인조차 그 아름다움에 맞추려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이러한 아름다움을 쫓는 어리석음이 모순의 시작이라 말한다.
또한 사람들은 항상 모순 속에서 살아가고 그러한 모순이 자신의 내면을 보여준다며, 다양한 형체들의 조화, 서로 다른 색채의 조합을 통해 모순적인 관계와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전시는 2월 24일까지. 053-584-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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