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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구)반구교 통행 전면 금지…정밀안전진단 결과 “위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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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위험성 판정을 받은 (구)반구교를 전면 교통 통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위험성 판정을 받은 (구)반구교를 전면 교통 통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정밀안전진단에서 위험성 판정을 받은 (구)반구교(장수면 군도 16호선)의 교통 통행을 전면 중단했다.

이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을 받은데 따른 것이다. 시는 가설 교량이 설치될 때까지 무기한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구)반구교는 외관조사와 측량, 통행환경, 강우량, 주변지반현황 등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결과 상부 슬래브의 처짐과 균열이 확인돼 안전율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가설 교량을 설계 중이며 (구)반구교를 이용하던 차량은 국도28호선과 군도18호선을 이용, 우회해야 한다.

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사용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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