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동구청, 입석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청 전경.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 전경.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는 입석네거리 북동쪽 일대(입석동 931-1번지 일원)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월까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 면적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조사 구역은 입석 1지구이며, 면적은 3만4천499㎡, 158필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에 대해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일이다.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경계분쟁 및 재산권행사 제약 등 구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국책사업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를 거쳐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적재조사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 가치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