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앞바다서 신호 끊긴 어선…수색 5시간만에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승선원 9명도 모두 무사…해경 "신호 끊긴 경위 등 면밀히 조사 방침"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선장과 선원 9명이 탄 어선이 육상과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으나 다행히 사고 없이 발견돼 한숨을 돌렸다.

3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7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동쪽 70㎞ 해상에서 어선 A호(50톤 급)가 선박위치발신장치가 표시되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

포항해경은 정박 중인 함정 10척과 항공기 3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주변 해양경찰서와 해군, 동해어업관리단 등에도 수색 지원을 요청해 함정 등 24척이 수색에 동원됐다.

수색이 진행되던 중이던 30일 오전 1시 49분쯤 포항해경은 A호의 마지막 발신 위치로부터 남동 38㎞ 떨어진 지점에서 신호가 다시 표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신호 위치로 출동한 해경 경비함정 등은 A호 승선원 9명과 배의 상태 등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수색 5시간 만에 상황을 종료했다.

포항해경은 A호가 연락이 두절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산 달걀 수입과 관련된 혈세 낭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수입량의 0.8%에 해당하는 달걀 수입 비용이 약 16억원이며...
최근 결혼식 축의금의 송금 방식이 증가하면서, 고액 송금이 증여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의 보고서에 따르...
안동시청 공직자들이 지방선거와 관련된 불법 당원 모집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권기창 안동시장 정책보좌관 이모 씨가...
일본의 명문대 명예교수 아리마 데쓰오가 한국의 경제적 부유함을 언급하며 일본이 과거 소유한 재산 반환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고, 한국 정부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