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해찬 "전두환 때도 이렇겐 안했어…과반 넘겨 무도한 尹정권 견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3일 오후 광주 북구 양산동에서 열린 이형석(민주당·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이 3일 오후 광주 북구 양산동에서 열린 이형석(민주당·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3일 "전두환·노태우 때도 이렇게는 안 했는데 이런 무도한 정권은 처음 봤다"며 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해 윤석열 대통령을 견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고문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이형석(민주당·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번 총선만 잘 이겨서 과반을 넘고 제1당이 되면 윤석열 정권을 엄하게 견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민주당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도 "2020년 우리가 180석을 얻는 선거 과정에서 공천 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그래서 분열도 없었고 승리했는데 이번 총선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이재명 대표와 점심을 하며 사천하지 말고 시스템 공천을 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며 "그래야 당도, 국회의원들도, 이 대표도 사는 것으로 이 대표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 고문은 "국회의원 한 번 해보겠다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사람들이 정치해서는 안 된다"며 "김대중 정신과 항심(恒心)을 가진 사람이 정말로 나라에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