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1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과 관련한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및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정책 중 하나인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 및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에 대한 질의 응답이 펼쳐졌다.
시는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특구 지정을 위한 영주시 현황 및 산업 분석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 수립 ▷특구 내 기업 수요예측 및 영향 요인 조사 ▷영주시 특화형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키로 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방안"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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