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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야간 정신건강상담실·주간재활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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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무료 운영하며 언제든지 이용 신청 가능  

창녕군보건소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보건소 전경.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낮 동안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한 야간 정신건강상담실과 중증 정신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야간 정신건강상담실은 11월까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힐링카페에서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한다.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센터 내 전문인력과 1:1로 상담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임상자문의를 연계, 맞춤형 심층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센터 힐링카페에 비치된 안마기와 스트레스 및 혈관 건강 측정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중증 정신질환자의 재활을 위한 주간 재활프로그램도 11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주 1회 운영한다. 규칙적인 외래진료와 약물복용으로 정신과적 급성증성이 완화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증상관리·재발 방지를 위한 약물 및 증상교육, 의사소통 기술 및 예절 숙련을 위한 다도 요법, 자존감 향상을 위한 댄스 요법,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창녕군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중증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와 사회통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야간 정신건강상담실과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이용에 대한 문의는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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