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다인·김원경·박세은·전지유 산모 아기

김다인 산모 아기
김다인 산모 아기

▶김다인(33)·박상진(34·대구 서구 비산동) 부부 첫째 딸 지콩이(3.0㎏) 1월 3일 출생. "우리 아기,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항상 곁에서 또 앞뒤에서 함께할게. 사랑해♡"

김원경 산모 아기
김원경 산모 아기

▶김원경(30)·김유성(35·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6㎏) 1월 10일 출생.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만난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항상 사랑 받는 아이가 되길 바랄게. 건강하게 잘 크자. 사랑해."

박세은 산모 아기
박세은 산모 아기

▶박세은(42)·엄성윤(46·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한방이(3.2㎏) 1월 10일 출생. "한방아, 10달 동안 엄마 품에서 아빠 엄마랑 함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한방이가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도와줄게. 아빠 엄마는 항상 한방이 사랑해."

전지유 산모 아기
전지유 산모 아기

▶전지유(32)·이승호(29·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호주(3.7㎏) 1월 10일 출생. "호주야 안녕? 작년 6월 너라는 존재가 엄마의 배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아빠와 엄마는 네가 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될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단다. 아직도 너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던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 앞으로도 평생 기억하고 잊지 않을 거야. 작고 소중한 우리 아들, 아빠 엄마의 아들로 와줘서 너무나도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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