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신당이 오는 3월 초 창당대회를 연다.
21일 조국 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칭)는 "창당 선언 20일 만에 창당을 완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창준위에 따르면 임시 홈페이지를 오픈해 온라인으로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만여명이 입당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시 홈페이지 개통 이전에 이메일과 팩스 등을 통해 받은 사전 신청을 포함하면 3만여명이 입당을 접수했다.
앞서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 전 장관은 지난 18일 동작동 국립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신당 창당 일정에 대해 "이번 주부터 월말까지 차례차례 진행될 것이다"며 "2월 말, 늦어도 3월 초까지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창준위 관계자는"우리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기힘든 초스피드 창당"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