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신당이 오는 3월 초 창당대회를 연다.
21일 조국 신당 창당준비위원회(가칭)는 "창당 선언 20일 만에 창당을 완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창준위에 따르면 임시 홈페이지를 오픈해 온라인으로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만여명이 입당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시 홈페이지 개통 이전에 이메일과 팩스 등을 통해 받은 사전 신청을 포함하면 3만여명이 입당을 접수했다.
앞서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 전 장관은 지난 18일 동작동 국립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신당 창당 일정에 대해 "이번 주부터 월말까지 차례차례 진행될 것이다"며 "2월 말, 늦어도 3월 초까지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창준위 관계자는"우리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기힘든 초스피드 창당"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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