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로 돌아온 류현진(36)이 한화 스프링캠프가 있는 일본 오키나와로 향했다.
23일 국내 스포츠매체 등에 따르면 류현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들에게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고,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었다. 미국에 진출하기 전에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그 부분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전날 친정인 한화와 8년 총액 170억원의 조건으로 공식적인 복귀를 알렸다.
그는 "이제 몸 상태는 이상이 없다. 제가 작년에 복귀하면서 MLB에서 경기도 치렀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없다. 이제 시즌 준비를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일단 포스트시즌은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올해 목표를 밝힌 뒤 "베테랑 선수도 많이 영입했고, FA 선수들도 많이 영입하면서 신구 조화가 잘 이뤄진 것 같다. 어린 선수들도 작년에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올해 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의 목표는 명확했다. 한화와 계약기간 동안 우승 외에는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없다는 뜻을 강조했다.
류현진은 오키나와 캠프에 도착하는 직후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 개막전 선발 등판을 목표로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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