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4·10 총선 예비후보(안동예천·더불어민주당)가 29일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국민의힘의 아성에 도전할 김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이 영입한 인재로 지역소멸 대응 정책 전문가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지·무능·무모한 윤석열 친일 정권 앞에 제2의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광야에 섰다. 그리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그 길을 여러분과 동행하고자 초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대한민국은 서울을 위시한 수도권과 그 외 지방으로 이원화됐고, 지방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빠진 처참한 지경"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공감 능력과 경청 자세를 갖고 살아오면서 일방향적 독단 정치인이 아니라 소통하며 지역민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맞춤형 일꾼이 될 것"이라며 풀뿌리 경제 활성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서울대 포함 전국 국·공립대 정원 50% 지방 학생 우선 전형 시행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국가 시니어 특화산업단지 조성 ▷2차 공공기관 조기 이전 및 국가환경공단 지역 유치 추진 등을 공약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