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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 출신 구홍모 전 참모차장 국방분야 총선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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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재로 영입된구홍모 전 육군 참모차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인재로 영입된구홍모 전 육군 참모차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9일 대구 출신인 구홍모 전 육군 참모차장을 비롯해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윤식 전 시흥시장, 박수민 아이넥스 메디컬 AI 스타트업 대표 등을 국방, 외교, 지역, 경제 분야 인재로 영입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인재 영입 환영식을 열었다.

구 전 참모차장은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본부장은 북핵협상과장, 북미국 심의관, 주영국대사를 거쳐 윤석열 정부에서 북한 관련 외교를 총괄하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맡았던 베테랑 외교관이다.

김 전 시장은 민주당 공천에 반발하며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했으며, 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경기 시흥을 출마를 선언했다.

박 대표는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에서 20여년간 근무한 뒤 2018년부터 민간 영역에서 벤처투자가(VC)와 창업가로 활동했으며, 다섯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인재영입위는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39명의 총선 인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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