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북성로 활성화 차원에서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 공모전을 실시한다.
중구청과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15일까지 북성로 문화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북성로 도시재생사업인 북성로 문화플랫폼 활성화 사업은 주민과 상인, 예술가 등이 참여해 북성로만의 차별화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북성로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북성로가 중구의 문화관광 중심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광 및 경제, 문화 측면과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공모 대상은 대구 중구에 소재지를 둔 민간 문화예술 단체 및 기업으로,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수행한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중구청은 12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 오후 5시까지고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북성로가 새로운 문화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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