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대가면(탕곡마을)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 백태열(왼쪽)씨가 지난 1일 3.1절 105주년 기념성금 105만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백성흠 지사는 1913년 탕곡서숙을 설립해 교육 사업과 지역사회 개발에 노력했다. 1919년 4월 2일의 성주장날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만세 시위 등을 펼쳤다. 199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백태열 씨는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며 베푸는 삶, 더불어 사는 삶 실천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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