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윤 전 4·10 총선 예비후보(의성청송영덕울진·국민의힘)가 4일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를 철회하고 박형수 예비후보 지지로 선회했다.
우 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3일)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 후 제 지지자들과 상의하는 과정에서 박형수 예비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며 "김재원 예비후보와는 경북도청에서 7년간 같이 근무하면서 형님동생 하는 친밀한 관계지만 제 개인의 친소관계 보다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존중해 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경정하기에 앞서 김 예비후보와의 인간적인 관계를 생각하다 보니 성급하게 지지 선언을 해버렸다"며 "사려 깊지 못하고 치밀하지 못한데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김 예비후보에겐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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