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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앞두고 입조심 또 당부…"국민눈높이 언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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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에 나서는 후보들에게 "낮은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5일 주요 당직자와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총선을 앞두고 부적절한 발언이 나오지 않도록 더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나 예비후보들은 우리 당의 얼굴"이라며 "잘못된 비유나 예시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달 13일에도 당원들에게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국민께서 평가하고 계신다는 점을 항상 유념하자"고 당부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일에는 후보들에게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을 위해 승리하려면 국민의힘은 원팀이어야 한다. 이미 공천이 결정된 우리 후보를 우리 스스로 폄훼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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