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2] 수많은 이별 물품이 담긴 이별 박물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다큐 온' 3월 9일 오후 10시 25분

전시와 다큐멘터리를 위해 취재한 여러 이별 사례들을 통해 이별을 겪은 이들의 치유하는 방식과 과정들을 살펴본다.

생후 12개월인 아림이와 성우는 생애 첫 이별을 앞두고 있다. 엄마는 이제 이가 나기 시작하는 쌍둥이를 위해 육아 전문가를 초빙해 아이들이 잠시도 떼어 놓기를 거부하는 쪽쪽이와의 이별을 시도한다. 쪽쪽이가 없으면 금방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이지만 드디어 이별에 성공하고 쪽쪽이는 이별 박물관에 기증된다.

치매에 걸린 김영예 씨는 반려견 오봉이가 뒷다리가 마비된 뒤 사용했던 강아지용 휠체어를 이별 박물관에 보냈다. 황태억 씨는 75년간 해로하다 사별한 아내의 여러 가지 물품을 이별 박물관에 전시한다. 전태웅 씨는 35년 전 군대에서 순직한 아들에게 지금까지 보내고 있는 편지와 아들이 입었던 군복을 전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 밖에 여러 사람들의 수많은 사연이 담긴 이별 물품들을 통해 다양한 이별 이야기가 펼쳐진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내로남불' 논란에 휘말리며, 최근 분당 아파트 거래에서 저당권을 설정한 사실로 비판받고 있다. 정부의...
대구백화점의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이 경영권 이전을 위한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이며,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가 1차 중도금 14억원을 납부한 ...
지난해 7월 춘천에서 55세 A씨는 지인의 8살 딸 B양을 목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시킨 혐의로 징역 1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이 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