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KBO)가 9일부터 시범경기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가 안방에서 6차례의 시범경기를 잇따라 치른다.
삼성은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홈 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에서 모두 6경기를 갖는다. 11일과 12일엔 LG와 대결하고 14, 15일엔 롯데 자이언츠를 만난다. 16, 17일 상대는 NC 다이노스다.
평일 경기는 무료다. 다만 주말인 16, 17일 벌어지는 NC와의 2연전은 유료다. 입장 요금은 지난해와 같다. VIP석과 내야 테이블석은 각각 5천원, 그 외 좌석은 3천원(어린이는 2천원)이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주말 나들이 겸 '봄 야구'를 즐길 기회다.
시범경기 유료 티켓은 13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블루회원 예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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