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호영, 조국·황운하 방지법 대표발의…'의석 승계 불가' 페널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갑).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갑).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갑)이 13일 이른바 '조국·황운하 방지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급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유죄 판결을 받고도 비례대표에 출마해 당선된 경우 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 의석 승계가 이뤄지지 않게 하는 게 골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 및 감찰무마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황운하 의원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 의사를 밝혔다. 현행법은 비례대표 의원이 물러나면 소속 정당에서 순차로 의석을 승계하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하급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비례대표에 출마할 경우 '의석 승계 불가' 페널티 조항을 신설했다.

주호영 의원은 "법원에서 1·2심 실형 선고를 받아 향후 의원직 상실이 예측되는데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은 국회를 범죄 도피처로 삼고자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