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08호] "나눔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대패한상 죽전직영점 이승훈 대표

대패한상 죽전직영점 이승훈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귀한손길'의 208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패한상 죽전직영점 이승훈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귀한손길'의 208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패한상 죽전직영점 이승훈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캠페인 '귀한손길'의 208번째 손길이 됐다.

이 대표는 어르신들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해주는 일을 하면서 나눔 실천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나눔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생업을 통해 알게 됐다"며 "마음을 먹어야 하는 나눔이 아니라 나눔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
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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